이재서야 재조명되는 박정희 대통령의 화교정책

   박정희 대통령시절 화교정책은 한국국가의 정채성과  주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정책의 주요 내용

  1.국회의원 및공무원임용금지

  2. 판검사 의사 등 전문직 진출금지

  3.부동산 소유금지

  4.선거출마 및 투표불가

  5.한국인과 동일한 세금부과

  6.방송 출연금지 

  7.기자 Pd 작자등 미디어 종사붕과

  8.정부가 지정한 특정지역에서만 거주가능

  9.중국과의 연락금지 

  10.한국비방 행위금지

  11.중국식 건축양식 금지

  12.식당 개업시 신고재가 아닌 허가재 적용

     부동산 소유금지 !!

     이중에서 중국이들에게 가장 강력하다고 할 수 있는 조항은

     3번 부동산 소유금지 였다. 

       서울 북창동은 한국 서울 지역이지만 중국인들이 상권을 움켜쥐고

      자기들끼리만 거래하면서 상권을 꽉 움켜쥐고 위세를 떨쳤었다.

    그러나 부동산을 소유 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한국에서 아무리 돈을 

   벌어도 장래 희망이 없었다. 그들은 스스로 떠나 갔다.

  박정희 시대의 이 정책 이야말로 신의한수 였다.

   요즘처럼  이정책의 필요성을 가장 강력하게 느낀 시절

 은 없었다.

    오늘날 중공을 연계한 이런 매국노들이 부정선거를

 해서 한국을 망하게 하려는 음모를 때려 부숴야 겠습니다. 

  ( 미국과 한국에서 중공이 부추긴 부정선거 는 미국은 트럼프가 희생자 였고

  한국은 전국민이 희생자 입니다. 지금도 진행중인  한국의 반역세력과

  목숨걸고 윤석열 대통령은 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