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학교 전담 경찰관 2명이 상담 대상 여고생과 성관계를 하고

이것이 문제로 붉거지자 재빨리 사표를 냈다......

문제는 이 사건의 경위를 대강 눈치챈듯한 상부에서 사건을 은폐하기 위하여 재빨리 사표를

처리햇고 그 두 경찰관들은 퇴직금을 모두 챙겨 받아간 것으로 알려졋다...

처벌도 전혀 받지 않은채.................

비리하고 관련된 공무원인 경우 퇴직금이나 연금 전액 몰수인데 받아갔다.

웃기는건 교육계나 여성계나

시민단체등이 이 문제에 대해서 입을 다물고 잇네!!

난 이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것으로 보이는데

사회전반적으로 반응이 별로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듯한 모양새.............

전라도 섬마을 여선생하고 다를바가 뭔가???

공권력에 의한 강간이라서 그런가??? 물론 화간일수도 잇지만.........

경찰이 여고생을 불러서 강간인지 화간인지 조사해 봐야 되지 않나요??

강압적으로 여고생한테 입다물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다라는 식으로 협박햇을수도 잇고...

어쨋던 미성년하고의 성관계이고 보호해야 될 상담인과 성관계햇다는 것치곤

사회적으로 반응이 너무 조용하네...전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