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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ㄴㄴ
작성일 : 14-02-02
조회수 : 2,296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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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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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제도는 반드시 고쳐져야합니다. 고연령시대의 원인, 청소년문제의 원인, 인터넷중독의 원인, 게임중독의 원인, 잘못된 교육학의 원인, 성범죄의 원인, 출산률 저하의 원인.... 모든 원인은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중독에 걸렸으면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 정책스타일입니다. 아이들이 유학을 가면 수업을 따라가지못하고 토론수업에 입을 열지 못하는 것을 단순히 우리나라의 교육강도가 약해서, 자기주도학습시간이 적어서라고 생각되어 교육의 강도를 높이는 것이 우리나라 정책스타일이고 말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사교육을 이렇게나 많이 보내는 것일까요? 왜 우리나라 학부영들은 자기 아들, 딸에게 컴퓨터가 되도록 학대를 시킬까요? 이렇게 학대를 시켰는데도 우리나라 아이들은 왜 똑똑하지 못할까요? 이렇게 학교에서 많이 배우고도 왜 사교육을 받아야하나요? 이렇게나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데도 도덕적이지 못하고 왜 청소년문제와 범죄가 나오는 것일까요?
교육과학기술부에 심리학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교육은 반드시 심리학이 필요합니다. 태릉선수촌에 심리학자들이 있는 이유는 그들이 효율적으로 훈련효과를 내주고 심리적인 행복을 주도록 하고 많은 트러블을 개선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또 효과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연구하기 위함입니다.
인간은 반드시 하루에 해소해야할 욕구가 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인간은 반드시 생각하며 사는 생물이란 것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로봇트가아니며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겠습니다.
우리아이들은 대체 얼마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지요? 아이들은 하루에 몇시간 뛰어놀까요? 아이들은 하루에 얼만큼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을까요? 아이들은 하루에 얼마만큼 자유로운가요? 아이들은 하루에 얼마만큼 의사소통을 하고있나요?
지금 현재 우리아이들은 노르아드레날린이 활성화 되고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얼만큼 스트레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지금 날이갈수록 체육수업은 줄고있으며 체육수업은 단순히 운동장 야외휴식시간일 뿐입니다. 체육수업은 더욱더 과학적이고 아이들이 육체적으로써 마음을 단련시키고 단합성을 극대화시키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상할 수 있도록 참된 본질을 보여야 할 것 입니다. 그만큼 체육수업은 반드시 늘려야하고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청소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주입식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 과연 학교의 수업시간은 공부를 하는 시간인지 필기를 하는시간인지 다시금 생각해봐야합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그많은 교육을 받고 그 짧은시간안에 머릿속에 집어넣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충분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해할 수 있도록 여유를 주는지도요. 그리고 아이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자습을 할 수 있는 과제를 내주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중학교부터 과목마다 교사는 다릅니다. 그 많은과목 언제 아이들이 모든 숙제를 다 할까요? 매일같이 그 많은 과목을 복습한다면 아이들은 언제 밖에서 뛰어놀 수 있나요? 그리고 과연 현재 교육하고있는 과목들이 아이들에게 과연 행복을 주는 과목일까요?
필리핀은 중학교부터 자신이 관심있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그많은 과목 다배우고 숙제까지 다 한다면.... 언제 그들이 좋아하는 관심갖는 것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인지요? 결국은 아이들은 꿈이 사라지고 학부영들이 열광하는 수입좋은 직업이 꿈으로 돌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꿈을 박탈시키고 있습니다. 하루는 24시간이라는 제한속에 있는데 절대 현실가능하지 않은 것을 아이들에게 강요하고있습니다. 이로인해서 아이들은 가족과의 의사소통마저 단절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에 폐쇄적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터넷 중독과, 게임중독의 주 원인입니다. 혼자있는 시간이 많기에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이 인터넷과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만약 이 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포기한 아이들은 바로 청소년문제로 연결이 됩니다. 나날이 증가되는 청소년 흡연률, 비행청소년의 문제들이 바로 그 원인입니다.
결국 이러한 문제들은 바로 이 잘못된 사회가 만들어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미친 사교육비.... 어디 무서워서 아이 둘 낳겠나요? 이러한 사교육비의 문제는 학부영들의 잘못된 인식도 문제이지만 학부영들에 맞춰나가는 학교측도 문제입니다. 교육을 과학적으로 나가야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육은 너무 구세대 철학적입니다. 학부영들은 아이들이 공부를 더 하면 더 잘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면서 학대를 시키고있습니다. 돈벌이 직업을 갖도록 자신의 자녀가 어떠한 것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이 꿈인지를 무시한체말이죠.
책상에서 책읽는 것 만이 공부는 아닙니다. 책이란 문자로 지식을 알가는 것, 공부의 한 방법일 뿐입니다. 언제까지 세상물정도 모르는데 학생들을 책상에 방치시켜놓고 책만보라할 것입니까? 어려서부터 세상에서 활동해보기도하고 그들이 모여서 활동도 해봐야 그것이 진짜로 자기 것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공부를 해아하지 않을까요?
쓰면서 전화도오고 다른일도 하고 또 내용확인하는 란이 작아서 글이 뒤숭숭하지만
교육부에서는 교육제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주세요. 확실한 것은 현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있지 않다는 것이고, 꿈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공부를 하고 있는게 필기를 하고있습니다. 지금도 야자수업을하는 청소년들은 책상앞에서 학대를 받고있습니다. 언제한번 커서 무엇이 될 것인지 고민도 하지 못하고... 꿈에대한 대책도 세우지 못한체...... 19년이란 시간동안..... 그저 시키는 공부만 하는 아이들이 불쌍하지도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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