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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얼라    작성일 : 12-12-13 조회수 : 1,821 추천수 : 12 번호 :2,596
여론 1번지 안철수는 38살때.....주식 500억 횡령 했다. 부추연

안철수는 38살때 주식 500억을 횡령 했습니다. (350~700억)

젊은 사람이 얼마나 돈을 밝혔다면, 서민 투자자를 등쳐서 벌었습니다.

안철수가 한건 해먹고 나서, 주식이 4만원대에서 움직이는 주식이,

다음날 부터 줄 하한가를 맞고, 평균가 2만원에서 움직였습니다 10년동안.

 

이번에 안철수가 대선에 나온다고 주식 50% 낸다고 하는데....

그중 38%는 횡령한 주식이며, 실제로 자기가 내는것은 12% 밖에 안됩니다.(186-138=48만주)

안철수의 주식 138만주 횡령은 지분률로 봤을때 세계 기네스북 감입니다.

 

문재인은 땅투기 전문가 입니다. 부산 강동동땅, 제주도땅 투기로 재미좀 봤으며,

문재인 변호사 할때,  카드 연체자들 연체 해주는 조건으로,1인당 14만원 총 5만명한테 돈받고,

부당하게 벌어들어 부산저축 은행으로 부터 총 70억에 이르는 수임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문재인은 참여정부 시절 민정수석 보좌관에 있을때, 부산저축은행 사장과 만남을 가졌으며

문재인의 전화 한통화로 부산저축 은행은 기관경고라는 경미한 조치만 받으면서 계속 영업했는데

결국에는 부실은 더욱더 커저서 부산저축은행 사태로 번지게 되었는데

그결과 피해본 사람들이 1만5천명. 피해금액 총8500억이랍니다......누구때문 입니까?

부산 저축은행이랑 로비한 사람이 바로.....문재인 이며 구속도 안됐습니다....신기함

 

나라팔아먹은 이완용이 백제 사람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모두다 성씨가 전라도 성씨입니다. 자기 조상들이 백제사람 입니다.

백제사람들이 원래 사기꾼이 많으며....특히 배신자가 많습니다. 조심해야 됩니다. 김대중은 윤씨임

김대중때 국가돈 150조가 행방불명 됐으며, 그 돈이 스위스 은행으로 북한갔다고 함. 핵계발에 쓰임

추천 : 12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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