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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억울해
작성일 : 16-05-24
조회수 : 1,392
추천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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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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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조사중일 법정브로커 이야기는 오늘만의 이야기가 아닌데 시간이 흐르면 다 잊어버리곤 하였다.
국민들 참 선량하기도 하지...
준 사람과 받은 사람이 있고, 그 거간꾼 노릇을 한 사람이 뒤엉켜 재판이 이루어지는데 재판 뒤에서
일어나는 지저분한 장면은 보이지 않는 것이 법정의 진 모습니다.
"전관예우는 떼부자" "날강도 떼부자" "판사 신랑감 하나에 10억"
이런 법정특권 시대는 청산되어야 한다.
법복을 입자마자 도둑놈으로 변하는 법조비리를 청산하자는 여론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 동안 해먹은 법조인들을 다 조사해야 한다.
1) 수임계 안 내고 변호사질 한 도둑 변호사 명단
2) 수임계 안 내고 먹은 수 조원 명세서
3) 판사, 검사, 변호사와 붙어먹은 법조 부로커 명단
4) 브로커가 판검사와 짜고 30년간 해먹은 액수
5) 판검사가 30년간 변호사와 부로커 한테 받아먹은 액수
전부 정부 공개하여 도둑질 한 돈을 모두 압수 환수하고 먹은 도둑놈(판사, 검사, 변호사, 부로커) 들 모두 깜방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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