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나는 중도다" 라며 친북좌파들을 눈감아 주었다.
이명박은 친북좌파의 명맥을 유지시켜 주었다.
친북좌파에게 물을 주지는 않았지만 가지를 꺾지는 않았다.
뿌리를 뽑지는 않았다. 뽑을 수 있는데도 뽑지 않았다.
중도니까.............
결과적으로 이명박은 친북좌파의 공모자였다.
친북좌파의 목표는 무엇인가?
정부 파괴, 재벌 파괴, 학교 파괴, 공장 파괴, 미군 철수...
친북좌파가 세월호를 직접 침몰시키지는 않았지만
침몰시키는 1등공신 이었다.
국회의 기능을 파괴하고,
국정원을 이빨 빠진 호랑이로 만들고
정부의 기능을 파괴하고
청와대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북한과 내통하며 안보를 위태롭게 만들어
공무원들을 허둥대게 만들고
국가기강이 흔들리게 만들어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것이다.
썩은 보따리, 친북좌파 보따리를 박근혜에게 물려준
이명박은 백배사죄 하여야 한다.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무릅꿇고 빌어야 한다
여론 1번지
부추연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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